여론조사 사기 수법 중 하나
화면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BCtYlSrLI4c
SBS가 여론조사 업체에 맡겨서 조사한 지지도.
구킴 39%
민주 39%
동률
근데
중도층 지지도는
민주당이 크게 앞섬.
(조국혁신당까지 합치면 더 크게 앞섬.)
차기 대선 야당 지지도도 크게 앞섬.
가상 대결도 크게 앞섬.
중도층에서는 크게 앞서는데
왜 전체 지지도는 동률이라 하는가.
이유는
응답자
보수 305명
진보 261명
보수가 훨 더 많이 응답함.
박근혜 탄핵 이전의 한국에는 보수가 훨 더 많았는데
박근혜 탄핵 이후의 한국에는
진보가 훨 더 많음.
그러므로
정확한 조사를 위해서는
진보가 훨 더 많이 조사되어야 함.
그렇게 정상적으로 조사되었으면
위에 나오는 [중도의 결과치]보다도
더 크게 야권이 앞섰을 것.
위 조사의 응답율은 21%.
100명 중 79명은 통화 도중 전화 끊었다는 것.
중간에 끊으면 그 사람은 결과에 안들어감.
진보 성향의 사람들은
조사원과 끝까지 통화 안하고
끊어버린 사람 많다는 것.
그래서 결과에서 빠졌다는 것.
아니면
조사업체가 진보 성향 응답자의 결과를
일부러 많은 수 빼버렸다든가.
끝까지 응답했는데도 중간에 끊은 것으로 처리한다든지 해서.
여론조사 결과 얼마든지 조작할 수 있다는 것
이미 명태균이 잘 보여주었음.
아마도 어떤 세력이 많은 수의 여론조사 업체들에 돈 많이 뿌려서
조작된 결과를 양산하고 있는 듯.
지난 총선 직전에도 대다수 여론조사업체들이
구킴이 민주당과 비슷한 의석을 얻을 것이라는 엉터리 결과를
발표했듯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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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각해봐도 법원의 판단은 옳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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