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풍이 붑니다.
한동훈이는 이제 확실한 후계자 내지 혹은 권력의 중추가 되었다고 착각함.
너 뒤통수 맞았어. 죽을뻔한거 박주민이 살려줬잖아. 이재명이 살려주고.
너의 정치적 주군은 너를 죽이려고 했고 민주당은 살려줬는데 굥이 뭐 준다고 홀라당 그쪽으로 간거야.
만약 니가 오늘 탄핵에 참여했다면 너의 죄는 누구도 묻지 않았을 거야. 너의 범죄사실 차고도 넘쳐. 그런데도 다들 눈 감아줬을 거야
근데 지금 니가 니 밥그릇을 차버리네. 불 나는 집에서 구해줬더니 다시 도로 불나는 집으로 들어가네.
국민들이 다봤어. 윤석열은 크레이지 가이로 이미 전세계에 찍혔고 니들은 권력에 미친 개가 된거야.
확실한 역풍이 분다. 이거 감당할수 있겠냐. 정말 세게 불거다. 11일날에는 이탈표 나와. 5명은 나온다고 본다.
너는 이제 끝난거야. 살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을때 같이 손잡았으면 적어도 한동훈 너는 살수 있었겠지.
국가와 민족을 위해 이 혼란은 빨리 잠재워야 하는데 이 혼란을 그대로 두면 둘수록 피해는 더 커져.
그 피해가 커진만큼의 업보는 다 니들에게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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