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풍이 붑니다.
한동훈이는 이제 확실한 후계자 내지 혹은 권력의 중추가 되었다고 착각함.
너 뒤통수 맞았어. 죽을뻔한거 박주민이 살려줬잖아. 이재명이 살려주고.
너의 정치적 주군은 너를 죽이려고 했고 민주당은 살려줬는데 굥이 뭐 준다고 홀라당 그쪽으로 간거야.
만약 니가 오늘 탄핵에 참여했다면 너의 죄는 누구도 묻지 않았을 거야. 너의 범죄사실 차고도 넘쳐. 그런데도 다들 눈 감아줬을 거야
근데 지금 니가 니 밥그릇을 차버리네. 불 나는 집에서 구해줬더니 다시 도로 불나는 집으로 들어가네.
국민들이 다봤어. 윤석열은 크레이지 가이로 이미 전세계에 찍혔고 니들은 권력에 미친 개가 된거야.
확실한 역풍이 분다. 이거 감당할수 있겠냐. 정말 세게 불거다. 11일날에는 이탈표 나와. 5명은 나온다고 본다.
너는 이제 끝난거야. 살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을때 같이 손잡았으면 적어도 한동훈 너는 살수 있었겠지.
국가와 민족을 위해 이 혼란은 빨리 잠재워야 하는데 이 혼란을 그대로 두면 둘수록 피해는 더 커져.
그 피해가 커진만큼의 업보는 다 니들에게 돌아간다.
댓글
오늘의유머
제가 볼때는 한동훈은 시간끌기 하는겁니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7
윤석열은 진짜 진심으로 사형으로 가야한다 생각해요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7
동덕여대 페이즈2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
이번 반란사건때 이 자가 한축에 있었다면 피를 불러왔을 수도...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
위헌정당 해산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
현재 한국 신용도 안내려 가는 이유래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
[펌] 계엄령 6번 모두 어떤당이었는지 눈이 있으면 똑바로 봐라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
국정원 1차장 "윤두창 미친.놈이라고 생각했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
기회를 놓치지 않는 사람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
KTX 동력의 비밀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
오오 김병주 의원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
유작가가 설명 해주는 체포명단 확보의 전말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
이 ㅅㄲ 온다고했다가 안온다고 했다가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
외통수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
충격적인 유출된 동물병원 cctv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