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쫌 그런 날인가봐요;;;
아니 이게요;;;;
겨울방학 내내 아들이 입고
다니던 패딩 주머니에서 나온건데요;;;
제가 지금 꺼내면서도
믿어지지가;;;;
아니 대체 주머니 딸랑 두 개에서
조명등이 왜 나오고 대체 저 과자껍질 종류가.???
어떻게 저렇게 많은짘ㅋㅋㅋㅋㅋㅋ
제 눈을 못 믿어서 주머니 두 개를
15분 넘게 뒤 1 져봤당께요??????
와...제 자식이지만
이걸 죽일까요 살릴까요????
근데요 오늘...자게 연속 입구컷도 그렇고;;;;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드는게;;;
아들 외투 어딘가에 9와 4분의 3승강장이
있을 거 같은 날이네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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