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슬픈 예감은 틀리질 않는지요:))))
제 기분상태부터 자세가 안되어 있어 그랬는지;; 개진상을 만나가지고 엄한 소리 하길래 팩트로 조져주고 왔어요.. 무식하면 나부대지나 말지.. 쪽팔린 건 아는지 미안하다 소리 한마디도 안하고 개소리 하면서 실실 웃길래 말도 섞기 싫어서 제가 사무실로 꺼져있다가 왔어요ㅂㄷㅂㄷ 으아아아 강냉이 다 압수!!!!!하고 싶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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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유머
수의사가 말하는 고양이 성장에 대한 비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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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3

자녀분들 두신 부모님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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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3

지금 저쪽은 그야말로 법원 테러에 암살 시도까지 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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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3

거니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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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3

문형배 헌재 판사를 빨갱이 몰이 하려다 자폭한 정신병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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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3

완전히 믿지는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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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3
펌) 어제 수녀원에서 유혹에관한 강론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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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3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 모경종, 헌법재판소 앞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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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3
대리모와 섹스 한 최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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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3

엄마 등에 붙어 있는 애기 북극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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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3

헌재도 참 어지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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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3
사과 새싹 보실래요? feat. 도토리 키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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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3

코끼리 눈 비비는거 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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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3
회사 5년 넘게 다니면서 알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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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3

안녕하새우, 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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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