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현생이 바쁩니다..
오유에 잘 못와서 죄송해요
글도 쓰고있고
하루에 다섯줄쓰고 지우고 다시 다섯줄 쓰고 지우고..
퇴고에 퇴고에 퇴고..
가정도 돌보고
여친도 만나고..
나는 왤케 바쁘지..
글도 쓰고있고
하루에 다섯줄쓰고 지우고 다시 다섯줄 쓰고 지우고..
퇴고에 퇴고에 퇴고..
가정도 돌보고
여친도 만나고..
나는 왤케 바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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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남편을 대통령 만들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을 이용하는 여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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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바빠서 제정신이 아닌 직장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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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의혹의 얼굴들, 모두 '김 여사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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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이번 동덕여대 사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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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조민 선생 화장품 회사 CEO 되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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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오늘자] 제 정신 잠깐 돌아온 홍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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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오늘자] 제 정신 잠깐 돌아온 홍준표](/upload/dd205f2b24fd426f91d1ec496ad98749.jpg?thumbnail)
오세훈 측, 명태균 사건 20억에 덮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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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로또 2등에 당첨되고도 잔고가 0원이 된 사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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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서울 신촌에 있다는 3000원 김치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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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저도 티켓 한장 써보고 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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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기린 고추도 보고, 기린과 키스하는 체감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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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소를 찾아오는 들고양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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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새들이 자기장을 이용해 방향 찾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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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마술같은 착시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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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드릴처럼 스스로 땅을 파는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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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