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때 던질것이 없어서 보도블럭을 깨서 던졌다
난 86학번 내 과대표가 최류 직격 맞아서 뇌수술 들어갔고 다행하게 살아 났음
지금 내란의 주축은 80년대의 그 혼란한 시기를 겪어 봤고 그 놈은 내가 알기로는 당구장에서
짜장면 먹으면서 당구 치고 있다고 들었음
제발 이 늙어가는 사람에게 저 넘에게 합방 하게 해주세요 눈깔부터 파고 귀떼기 씹어먹게
극우 유투버 세명 까지 가능 합니다 쫌 쳐요 제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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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유머
큰일났네.. 전광훈 그냥 냅두면 많은 사람들이 죽을수도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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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7

한겨레그림판 - 이제 편하게 자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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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7

"하늘이 보내 주신 대통령"..경호처에서 만든 윤석열 찬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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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7

경호원들이 섞열이 빨리 잡아가라고 앞장서서 도와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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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7

시게에 중국 중국 그러더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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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7
수괴가 (김용현이)포고령을 잘못 베낀 거라는 주장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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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7
관저 경호가 쉽게 뚤릴수 있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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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7

김건희로 동정심 몰이하는 언론사 분명히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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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7
점심은 중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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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7

속보-법원 "尹대통령 체포, 문제 없다" 체포적부심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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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7

사건이 하도 많아서 깜빡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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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7

실내 자전거로 살 뺀 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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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7

윤석열씨. 당신은 더이상 대통령도 검사 선배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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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쾅쾅' 세계유산에 못질한 KBS 결국…병산서원 촬영분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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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부정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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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