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때 던질것이 없어서 보도블럭을 깨서 던졌다
난 86학번 내 과대표가 최류 직격 맞아서 뇌수술 들어갔고 다행하게 살아 났음
지금 내란의 주축은 80년대의 그 혼란한 시기를 겪어 봤고 그 놈은 내가 알기로는 당구장에서
짜장면 먹으면서 당구 치고 있다고 들었음
제발 이 늙어가는 사람에게 저 넘에게 합방 하게 해주세요 눈깔부터 파고 귀떼기 씹어먹게
극우 유투버 세명 까지 가능 합니다 쫌 쳐요 제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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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의 임무, 지금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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