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때 던질것이 없어서 보도블럭을 깨서 던졌다
난 86학번 내 과대표가 최류 직격 맞아서 뇌수술 들어갔고 다행하게 살아 났음
지금 내란의 주축은 80년대의 그 혼란한 시기를 겪어 봤고 그 놈은 내가 알기로는 당구장에서
짜장면 먹으면서 당구 치고 있다고 들었음
제발 이 늙어가는 사람에게 저 넘에게 합방 하게 해주세요 눈깔부터 파고 귀떼기 씹어먹게
극우 유투버 세명 까지 가능 합니다 쫌 쳐요 제가 ㅋㅋㅋ
댓글
오늘의유머
고 박종철열사가 지키려했던 선배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1.13

숙취 쩔어있을때 첫 끼. 당신의 선택은?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1.13

환율 1470원대로 레벨업이라는 이데일리 기사를 보고...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1.13
연봉 2억6258만원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1.13
"尹 지지율 46% 나와…2030 지지율도 40%대 ↑"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1.13

조선시대 선비들의 과거 치르는 길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1.13

ㅇㅎ)덩치 큰 흑인이 동양인 두명 입에 강제로 쌈.mp4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1.13

간호사의 행동은 선행? 악행?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1.13

어느 신문사의 칼럼 산자와 죽은자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1.13
약혐) 수컷 사슴이나 염소가 가끔 하는 행동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1.13

나훈아의 주장은 뉴라이트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1.13

왼쪽이 뭘 잘했냐고 모 은퇴가수께서 뭐라하시는데 문재인 업적 알려드림^^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1.13

충격적인 일본 마트 물가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1.13

일본 예능 믹서기 표현.mp4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1.13

유머) 하품하는 고양이 입에 손넣기...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