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때 던질것이 없어서 보도블럭을 깨서 던졌다
난 86학번 내 과대표가 최류 직격 맞아서 뇌수술 들어갔고 다행하게 살아 났음
지금 내란의 주축은 80년대의 그 혼란한 시기를 겪어 봤고 그 놈은 내가 알기로는 당구장에서
짜장면 먹으면서 당구 치고 있다고 들었음
제발 이 늙어가는 사람에게 저 넘에게 합방 하게 해주세요 눈깔부터 파고 귀떼기 씹어먹게
극우 유투버 세명 까지 가능 합니다 쫌 쳐요 제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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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유머
아이들 기억력이 좋다고 느꼈을 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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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사탕제조하듯이 하는(?) 유리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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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이명박 쥐약선물 레전드 고양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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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 수준차이가 집회의 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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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할아버지 노망났으면 집에서 과자나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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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중고등학교때 별명이 밀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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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오지원 변호사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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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김용현, 계엄 1주 뒤 퇴직급여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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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장례식 다녀왔다고 짤린 디씨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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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한파에 간책 나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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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초딩 때 위스키 입문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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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이찍찍 딱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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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룸메형이랑 분위기가 좀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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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한국인이 보여준 진짜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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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윤석열 이 악마가 진짜 쓰레기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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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