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창이 꾼 꿈
12월 3일 새벽에 국회로 나와서 손잡고 띠를 이루고 막지 않았었다면 ... 감사합니다. 어르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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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양비론이 판을 칠텐데...내가 양비론을 개똥이라고 생각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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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참여 작은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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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6
어릴 때 엄마가 보여준 최고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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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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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6
윤석열 기죽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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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공범 주제에 까불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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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6
정신병자 당원이 25%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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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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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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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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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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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6
천년만에 눈을 뜬 개.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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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