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 혹시 이런 건 아닐까?
결국 스스로 탄핵당하거나 사퇴하고
법위반에 따른 감방 갔다 오고
어느 눈부신 봄날
문재인 전대통령을 만나는 거야.
그리고 윤석렬은 문재인의 꽃사슴 눈빛을 바라보며
뜨거운 가슴으로
거칠게 주름져버린 문재인의 두 손을 잡고 말하는 거야.
"드디어 제가 계획한대로 되었습니다."
그때 문전대통령이 눈물을 흘리며 한마디 하는 거야.
"그간 오욕을 뒤집어 쓰며 대업을 이루느라 고생이 많았네."
"매국의 상징 친일 세력을 제거하려면 이 방법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역사의 뒤안길에서 자폭의 상징으로 남는거지.
========
지금 보면 자기편이어야할 사람들도 전부 다 등돌리고 선 긋는 거 보니 참 어리석네.
X맨이 아니고서야
어찌 사람이 저렇게 우둔할 수가 있나?
댓글
오늘의유머
한동훈 현상태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9
부도회사가 늘어날 겁니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9
짱구 개꿀잼 보장 그림체 - 머리카락 소동.jpg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9
윤석열 탄핵 반대 명단...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8
말장난으로 시간 벌기 하는 윤, 한, 국힘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8
이번엔 한동훈의 쿠데타입니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8
경상도 어르신들의 일관적인 논리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8
IMF때 가장 무서웠던 것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8
[속보]윤석열, 내란 혐의 피의자 입건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8
토스에서 전생보여준다고 하는 이벤트 절대 하지마셈.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8
새벽에 화장실을 가면 키우던 강아지가 구경하러 온다는 얘기가 있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8
정봉주가 최고위원이 안되었다는것이 참 다행입니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8
어렸을 적 외화로 주입된 가짜 추억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8
당분간 또 bye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8
김정은 “한국 공격 의사 없다… 윤석열 온전치 못해"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