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 혹시 이런 건 아닐까?
결국 스스로 탄핵당하거나 사퇴하고
법위반에 따른 감방 갔다 오고
어느 눈부신 봄날
문재인 전대통령을 만나는 거야.
그리고 윤석렬은 문재인의 꽃사슴 눈빛을 바라보며
뜨거운 가슴으로
거칠게 주름져버린 문재인의 두 손을 잡고 말하는 거야.
"드디어 제가 계획한대로 되었습니다."
그때 문전대통령이 눈물을 흘리며 한마디 하는 거야.
"그간 오욕을 뒤집어 쓰며 대업을 이루느라 고생이 많았네."
"매국의 상징 친일 세력을 제거하려면 이 방법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역사의 뒤안길에서 자폭의 상징으로 남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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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면 자기편이어야할 사람들도 전부 다 등돌리고 선 긋는 거 보니 참 어리석네.
X맨이 아니고서야
어찌 사람이 저렇게 우둔할 수가 있나?
댓글
오늘의유머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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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많은 분들이 계셨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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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아시아경제 기자의 ㅁㅊ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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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술먹고 했다라고 보기에는 꽤나 철저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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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불법 비상계엄 발표시 마지막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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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탄핵이 아니라 체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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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유시민이 전화로 '대통령이 군 미필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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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속보] '수방사 특위대, 이재명 대표실 난입…체포구금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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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미국 고위직 "두창이 계엄은 미친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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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실패의 원인은 장병들이 소극적으로 임무를 수행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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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솔직히 자신이 이명박근혜에 굥까지 뽑았다, 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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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한덕수 총리도 계엄령 공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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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쉬는날이니 잘 먹겠슴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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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제 비트코인 수익률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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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백종원 1000명 만들겠다"...골목식당 보셨다면 이런말씀 안나오실텐데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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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