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계엄에 최선을 다했다
그 결과가 우리가 보기에 코메디 같을뿐
윤석열과 그의 부하들은
계엄에 진심으로 임했다
특공대 국회진입도 진심이였고
중요 정치인들 구금 시도도 진심이였고
유명 언론인 체포조 운영도 진심이였다
단지 지지율이 밑바닥치는 가운데
이를 실행할 군병력이
그 임무에 소극적이였을 뿐이다
그렇게 흐지부지 된것이 이번 계엄이다
이것이 국민들에겐
코메디 계엄으로 보이는것이다
그와 그부하들의 무능함이
대한민국을 살린것이다
만약
그와 그부하가 유능했다면
지금쯤 우린 코메디가 아닌
생존다큐를 경험하고 있을것이다
댓글
오늘의유머
3일 천하도아니고 3시간 천하.. 무능의 끝..
M
탑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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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앞으로 대한민국은
M
탑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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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스스로 무덤을 판 반란수괴들
M
탑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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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이 야~~~~ 래전드가 실현 되는구나
M
탑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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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각종 안전장치는
M
탑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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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앞으로 벌어질 일들.
M
탑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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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많이들 와주셨네요.
M
탑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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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국힘계열 대통령은 죄다
M
탑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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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계엄령 분명히 옆에서 누군가 부추긴 사람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M
탑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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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저 같은 분들이 좀 계셨던 모양입니다.
M
탑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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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내가 걱정되는건 이 것들이 이런 사태를 예견 안했을까?
M
탑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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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오빠!
M
탑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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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많은 분들이 계셨고 고맙습니다.
M
탑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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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아시아경제 기자의 ㅁㅊ 기사
M
탑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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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술먹고 했다라고 보기에는 꽤나 철저했죠
M
탑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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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