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머니요

윤석열 구속취소와 헌재 선고가 늦어지니 불안하시죠.

M
탑매니저
2025.03.09 추천 0 댓글 0

판 검사 합작으로 윤석열 구속취소가 되고

선고 기일이 잡히지 않고 기각 될까 불안하시죠.

 

저 역시도 불안합니다.


이전 마은혁 후보 임명 관련 해서도 만장 일치라곤 하지만,

정형식, 김복형, 조한창 3인은 추문을 달아 놓았습니다.

그 내용이 이해 가시던가요? 무얼 위한걸까?? 판사의 자존심인가??

아니면 다른 무언가가 있나??

어짜피 찬성인데...

 

헌재도 고심일겁니다.

헌법 위반한 사실은 명백하고 수억번 양보해서 헌법 위반을 예외로 친다고 해도 친위 쿠데타가 실패한 것이라

살아돌아온다면 사람 여럿 죽어 나갈 것이 뻔하기 때문이죠.

죽는 사람은 비단 반대편의 국회의원 뿐만 아니라

민간인 + 판사들도 포함될 겁니다.

우리 모두 보고 들었자나요!

 

특히 김동현, 유창훈, 서은경 같은 사람들..

문형배 같은 사람들..

또 한동훈, 내란당의 사람들까지도 말입니다.

 

만약 헌재가 기각을 결정했고 헌재가 살기를 원한다면

구속 취소전에 기각 결정이 먼저 나왔을 것 같습니다.

그래야 살 사람 살겠죠.

 

반대로 인용 된다고 하더라도 정형식 같은 사람은 고심 일거에요.

인용 되면 살 수는 있어도 뒤가 구린 사람이자나요.

출구 전략은 있어야 되지 않을 까요?

 

그리고 헌재는 이제 까지 윤석열의 응석을 왠만하면 수용해줬습니다.

물론 그들은 그렇게 생각안하겠지만,

변론을 보면서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느껴졌고 법꾸라지기 때문에 더 조심 스러운가보다 생각 했습니다.

 

윤석열 구속도 두어달만에 늦게 되었습니다.

죄가 없어서 그렇게 되었을 까요?

헌재 선고가 늦어지고 있는 것은 어찌 보면 좋은 징조일 수 있어요 ㅎㅎ

 

정형식, 김복형, 조한창이 좀 그렇긴 하지만,

이전 권한쟁의나 이런걸 봐도 말이죠 ㅎㅎ

 

반대로 처음 위험하다는 김형두는 생각 외로 상식적인 인물이라 생각 되네요.

(섣불리 판단해선 안되겠지만 그리 믿고, 그러길 바랍니다.)

 

지금은 판사들 양심에 기대할 수 밖에 없고

위 내용들은 제 뇌피셜이지만 인용 될거라 생각 합니다.

 

추운 겨울 벌벌 떨면서 길 위를 밝혔자나요 ㅎㅎ

윤석열에 있어 한번도 안늦어 진적이 없으니 좋게 생각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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