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국방부 장관 계속 지명 논란...ing
* 3일 비상계엄 선포
* 4일 국회 의결로 비상계엄 해제
* 5일 김용현 국방부 장관 사의/ 수용
* 8일 최병혁 주사우디아라비아대사 국방부 장관 지명/ 당사자 고사
(최병혁=육사출신으로 김용현과 선후배사이, 윤석렬 대선 캠프에서 활동)
* 12일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을 국방부 장관으로 지명 거론 중
(대통령실 안보실장에게 우리 부대가 우크라이나에 가서 북한군 부대를 폭격해서 심리전으로 써먹자는 문자를 보내 이슈되었던 사람)
내란수괴가 국방부 장관과 모의하여 내란을 일으켜 놓고, 국방부 장관을 자기 사람으로 계속 앉히려고 하고 있다. 뭐 이런...
하루 빨리 권한을 뺏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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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유머
겨울철 산책로 추천
M
탑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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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맘까페들 미친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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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권력은 그냥 구두로 넘기면 된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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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김종대 군사평론가에 들어온 제보는 정말 소름..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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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수박들 처낸 효과가 이렇게 잘 나타나네요.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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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부산에서 방금 한동훈 내란동조죄로 고발장 접수했습니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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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윤상현 의원이 말한게 사실이라면 지금 상황 자체가 사기라는건데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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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동후니가 뭔가 단단히 착각하는거같은데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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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속보] 검찰 특수본, 방첩사 압수수색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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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진중권씨는 국힘과 계속 어울리세요.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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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김병주 "여야 요인 체포,707아닌 HID그 유명한 북파 공작원"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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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분위기 심상치 않지?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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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정치 리스크에 3일간 1조원 던진 외국인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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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예산 삭감으로 인해 계엄령 불가피했다 하는 분 조심.!!@
M
탑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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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명백한 범죄입니다.
M
탑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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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