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반란사건때 이 자가 한축에 있었다면 피를 불러왔을 수도...
윤석열에게 잘보이려고 수해때 장갑차 끌고나와 수해복구로 이쁨을받고 그걸 발판삼아 다음 수해때 공을 세우려고 무리하게 장병들에게 입수 지시를 내렸다가
사망사고가나서 옷을 벗은 이사람.
이 사람이 보직을 보존하고 있었으면 해병대도 투입되었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가만히 뉴스를 보다가 이 생각이 나는데 소름이 돋아 글을 올립니다.
이 사람이 계엄군에 참여했으면 분명히 오버액션하며 발포명령을 내렸을 것 같습니다.
이 사람이 군에 없었다라는것이 천만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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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골때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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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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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이거, 국방부가 확인사살 하려고 한거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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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강아지 산책시키다 당혹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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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ㅇ들이 방구석에서 게임도 못하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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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화면에 석열 안아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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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교육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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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장례식장에서 조의를 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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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여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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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우 준장, 방첩사 계엄 지시에 어이없어하는 소령 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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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안귀령씨를 비판하는 여론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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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