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모르겠는데
첫째가 밥을 먹다가
- 엄마, 나는 엄마가 너무 좋아. 엄마랑 같이 있어서 좋아.
라고 했다.
그래서 바로 품에 꼭 안아주고는
- 고마워. 엄마도 ㅇㅇ이가 있어서 너무 행복해.
라고 하자 첫째도 배시시 웃으며 나를 꼭 안아주었다.
둘째도 식탁의자에서 내려와 나에게 와서
- 엄마 나도 엄마당 이써 핸부캐
라고 하며 다리를 감싸 안았다.
하루 일당 다 받은 느낌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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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유머
내맘대로 살꺼야!!! 뿌웨에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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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9
님들 그거 ㅇ ㅏ ㄹ ㅏ ㅇ 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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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9
하.. 이걸로 올해 목표치 달성이군요.. 아파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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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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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ㅂ)아재들 힘내는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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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