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모르겠는데
첫째가 밥을 먹다가
- 엄마, 나는 엄마가 너무 좋아. 엄마랑 같이 있어서 좋아.
라고 했다.
그래서 바로 품에 꼭 안아주고는
- 고마워. 엄마도 ㅇㅇ이가 있어서 너무 행복해.
라고 하자 첫째도 배시시 웃으며 나를 꼭 안아주었다.
둘째도 식탁의자에서 내려와 나에게 와서
- 엄마 나도 엄마당 이써 핸부캐
라고 하며 다리를 감싸 안았다.
하루 일당 다 받은 느낌이다. ㅎ
댓글
오늘의유머
윤석열은 계엄에 최선을 다했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
부산 서면입니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
이번 계엄령이 황당한 이유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
벌써 유쾌한 깃발들이 보이기 시작하네유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
이제야 이해가 되는 영국의 이상한 법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
"박찬대·김민석·정청래도 계엄군 체포대상자"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
돈가스 먹을때 하면 천박하다는 행동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
2024년 고급정보 공유한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
국힘은 이와중에도 정권재창출을 꿈꾸네요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
탄핵은 절대 안된다고 입모은 친윤,친한.. 이 미친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
민주당, 12월 4일 12시 국회 본청 앞 비상시국대회 "힘 모아달라"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
"계엄 지시는 따를 수 없다"‥법무부 간부 사표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
허술했던 계엄작전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
국민의힘 지도부 "尹 탈당·국무위원 전원사퇴·국방장관 해임"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
오늘 새벽 역대급 컨셉샷 건진 사람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