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모르겠는데
첫째가 밥을 먹다가
- 엄마, 나는 엄마가 너무 좋아. 엄마랑 같이 있어서 좋아.
라고 했다.
그래서 바로 품에 꼭 안아주고는
- 고마워. 엄마도 ㅇㅇ이가 있어서 너무 행복해.
라고 하자 첫째도 배시시 웃으며 나를 꼭 안아주었다.
둘째도 식탁의자에서 내려와 나에게 와서
- 엄마 나도 엄마당 이써 핸부캐
라고 하며 다리를 감싸 안았다.
하루 일당 다 받은 느낌이다. ㅎ
댓글
오늘의유머
일본의 안 흔한 불법 복사 만화책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30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강유정 SNS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30
유머) 밤길 역체감 한 여자 아이돌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30
배달기사가 내 집을 못 찾으면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30
명태균씨 진짜 조심 하셔야 됩니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30
"폭삭 망했다" 아우성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30
우울과 불안장애를 지녔던 사람.jpg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30
50대 부부, 고속도로에서 칼에 찔린채 발견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30
학부모 참관 수업날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30
순풍산부인과 당시 미달이 수입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30
모습 드러낸 정우성 "모든 질책 받겠다, 아버지로서 끝까지 책임"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30
국힘 게시판, 왕뚜껑.가발킹,오야붕 금지어 지정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30
박진영 외조모님의 말씀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30
역지사지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30
시간을 들여 고구마를 구웠습니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