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들은 스스로 쉴드칠 수 있는 명분이 사라졌음

윤석열이 만약에 진짜 억울한 사람이었다면

그 지지자들도 정상이었어야 국민들에 대해 호소력이 짙어질텐데

저 바보들은 그걸 저렇게 날려버림

이제 윤석열 지지자들은 더이상 정상적인 인간들이 아니라는게 만천하에 알려짐

더이상 '정상'이라는 명분은 존재하지 않음

결국 윤석열지지자들은 무법지대 난폭한 폭도 라는 공식이 성립되어버렸음

자신들의 지도자를 늪에다 내던져버린 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