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규 아들에 장제원·건진법사까지… 尹 측근 '캐비닛 열리나' 의혹 확산
[파이낸셜뉴스] '찐윤'으로 불리는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성폭력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온라인에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의결을 앞두고 검찰 '캐비닛'이 열린 게 아니냐는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
장 전 의원의 수사 소식이 알려지기 전 검찰이 윤 대통령 부부와의 친분을 과시해 온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씨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다는 사실이 알려졌고 또 다른 찐윤으로 불리는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은 서울의 한 주택가에서 이른바 ‘던지기’ 수법으로 마약을 거래하려다 적발된 뒤 경찰에 검거되기도 했다.
댓글
오늘의유머
저는 법원과 검찰이 잘 했다고 봅니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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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
92세 할머니의 인생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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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

하루 40명씩 자살 13년만에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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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

아무리 생각해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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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
여기, 밝은 내용 있나이닼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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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

오늘은 조카 돌잔치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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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
섞열이 파면 안하면 제2의 4.19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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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
싱글벙글 미국인 유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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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

한국과 일본 : 음식 먹을 때 그릇을 들고 먹느냐, 안들고 먹느냐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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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

제보자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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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

우리아빠 짱 어이없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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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

뚜레쥬르 주변에 있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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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

자1위를 100번 연속으로 하고 나서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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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

지귀연 기억하겠습니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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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
윤석열 구속취소와 헌재 선고가 늦어지니 불안하시죠.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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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