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규 아들에 장제원·건진법사까지… 尹 측근 '캐비닛 열리나' 의혹 확산
[파이낸셜뉴스] '찐윤'으로 불리는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성폭력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온라인에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의결을 앞두고 검찰 '캐비닛'이 열린 게 아니냐는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
장 전 의원의 수사 소식이 알려지기 전 검찰이 윤 대통령 부부와의 친분을 과시해 온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씨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다는 사실이 알려졌고 또 다른 찐윤으로 불리는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은 서울의 한 주택가에서 이른바 ‘던지기’ 수법으로 마약을 거래하려다 적발된 뒤 경찰에 검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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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유머
정권이 바뀌면 법개정을 많이 해야 할듯요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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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9
세로가론지 ㅄ들인지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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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9
뭐가 그리 계산할 게 많은지?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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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9

이재명 "최상목, 직무유기 현행범 체포 가능…몸조심하라"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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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9
광고 넘기기용 뻘글;;;;;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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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9

[3/18(화) 베스트모음] 손자에게 낙하산으로 CEO 자리를 준 일본 대기업의 최근 상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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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9
신입이 나한테 이따구로 말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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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9

노동청에 바람직한 감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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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9

모순을 해결한 8살 아이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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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9

대배우 정해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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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9

국힘당이 주장하는 의회독재는 우리나라에만 있는말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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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9

왜 봉준호 봉준호 하는 지 알 수 있는 글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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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9

민중의 소리 = 노골적으로 한판 전쟁하자는 것이었네요...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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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9

역대 대통령(?) 거부권 순위 갱신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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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9
대량 조리할 때 생각보다 실수한다는 요소.JPG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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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