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와중에 말도 안되는 일이.
부산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부산에선 교육감재선거가 있습니다
보수후보 7~8명에 진보후보 2명이 출마했습니다
김석준 전교육감이 지난 선거에서 1.6%차로 졌는데 이긴 보수후보가 사전선거운동으로 날아갔습니다
부산에서 49.17%를 얻은 저력의 진보교육감이 설욕전 하는 분위기였는데
갑자기 누가 진보입네 하고 나타났습니다.
검사 출신 전 부산대총장 차정인후보입니다
네 맞습니다
그때 그 부산대총장입니다
참다 못한 새날이 나섰습니다
정말 비교되는 정반대의 삶이네요
빡칩니다
그래도 즐점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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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유머
오늘 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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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9

안성재 셰프도 맞추기 어려워 하는 손님 ㄷ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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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9

짦은글(한국이 이모냥인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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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9

자취녀가 혼자 산다고 어필했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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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9
부지런한 일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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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9

이 정도 담력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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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9

남편한테 이걸 할거라고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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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9

히히히히히히힣ㅎ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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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9

나경원 "개헌하면 의회해산권도 주자"…나치가 했던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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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9

어느 약장수의 독립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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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9

몇 일전 데리버거 나눔글을 보고, "처먹어라!!!" 계시를 때려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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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아기의 힘을 본 아동 발달센터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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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때 남한 민간인 사망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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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샵 알바 면접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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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9

요즘 젊은이들은 잘 안쓴다는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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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