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간첩 내란수괴 윤석열을 체포하라
법적으로 현직 대통령도 내란, 외환(외세를 끌어들여 나라를 위험하게 하는 것)의 죄는 재임 중에도 형사 처벌 가능.
대통령이 계엄선언 했을때
국회의원 과반수가 결의 하면 즉시 계엄해제 해야 한다고
헌법에 명시되어 있으며
이는 계엄시에도 국회 의결 막으면 안된다는 것.
그런데 섞열이 계엄군은 국회 난입하여
본회의장 점거, 의결 방해를 시도했다.
이는 헌법을 정면으로 위반한 것이며
입법부 기능을 중단시키려 한 내란 행위.
이것 하나만으로도 윤석열은 내란수괴이며
만약 이러한 내란행위에 가담하는 자는
그리 머지않아 정권 바뀌면
모두 엄벌에 처해질 것이다.
내란 공범으로.
특히 현역 군인은 군법에 의거하여 중형에 처해짐.
군인이 내란 관련 명령을 받을 경우
그냥 어디론가 피신하라.
비무장 탈영은 영창 가도 금방 나오며
머지않아 정권 바뀌면 모두 사면될 것임.
내란 가담하다가 중형에 처해지는 것보다 백만배 나음.
일본간첩 내란수괴 윤석열을 체포하라.
그리고
대통령 경호원들은 섞열이 체포에 협조하든지
아니면 어디론가 피신하라.
무단결근으로 인한 손해가 내란 가담보다 백만배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