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도 썼지만 수박들 내쫓은게 정말 다행입니다.
그것들이 있었으면 어땠을까요.
박용진은 줄기차게 내부 총질.
이낙연은 세작질.
이원욱은 씹선비질.
김진표는 기독교 쁘락지질.
등등등……
얼마나 다행인지요.
우리는 늦더라도 우직하게 전진할겁니다.
비바람, 눈보라치는 길을 걸어도 앞을 향해 묵묵히 걸어갈 것입니다.
진실과 정의로 차곡차곡 다져가는 길에는 편법이란게 존재할 수가 없어서 더디고 힘들지만.
우린 항상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박용진은 줄기차게 내부 총질.
이낙연은 세작질.
이원욱은 씹선비질.
김진표는 기독교 쁘락지질.
등등등……
얼마나 다행인지요.
우리는 늦더라도 우직하게 전진할겁니다.
비바람, 눈보라치는 길을 걸어도 앞을 향해 묵묵히 걸어갈 것입니다.
진실과 정의로 차곡차곡 다져가는 길에는 편법이란게 존재할 수가 없어서 더디고 힘들지만.
우린 항상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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