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질체력 크게 반성합니다
어제 계엄 뉴스 보자마자 국회로 튀어나간 바부팅팅입니다.
어제 국회 정문 앞에 밤 11시 반 경 도착해서 1시까지 있으면서 "비상계엄 철폐하라"를 연호했는데, 몸살나서 지금 반차 쓰고 쉬고 있다능...
현재 국회에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합니다.
저질체력 크게 반성합니다.
대충 어제 찍은 사진과 지역당원 단톡방에 실시간 중계한 걸 걸어 봅니다.
댓글
오늘의유머
오늘자 돌비공포라디오 댓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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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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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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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윤석열 이새끼 아직도 정신못차렷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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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계엄 선포가 가져온 나비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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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식사공간 내드렸더니 편의점 앞 쌓인 눈 치워준 굴착기 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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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11시에는 무슨소리를 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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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분명히 말합니다. 아직 끝난게 아닙니다. 정신줄 바짝 차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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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계엄의 타겟은 여의도 국회가 아니라 창원지검이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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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드디어 일어나셨군요! 당신은 8시간동안 수면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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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대통령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계엄령을 내리는 오판단을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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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국힘이 반란자 편에 서겠다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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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학자들 "탄핵 사유·· 軍 국회 난입은 내란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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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증기기관 오토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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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청년들 대신 총맞으려고 여의도 온 7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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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천안문 항쟁의 상징.....대한민국 계엄령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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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