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분들이 좀 계셨던 모양입니다.
상황이 어느 정도 마무리 된 후 이대로는 도저히 잠들기 힘들거 같아 안주와 술을 사러 편의점엘 갔지요.
근데 그 시간에 그렇게 사람이 많은건 처음 봅니다.
다들 술, 안주 사러 오셨더라구요.
저 처럼 가슴 쓸어내리며 한잔 해야 잠이 오겠다 싶은 분들이 많으셨나 봅니다.
배달 오토바이도 오늘 따라 바빠 보이네요.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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