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9에서 40으로 넘어갈 때
결혼을 했고
아내는 저랑 5살 차이입니다.
현재 아들 딸 낳고 ㅡ
(첫째는 네살,
둘째 딸은 이제 70여일 정도 되었네요.
그때 여기서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그런 말을 들었습니다.
호감까지는 호르몬 작용이지만,
사랑이란 확신은 각자의 선택에서 오는 것이라고.
다들 사랑하시길 바라며 ㅡ
댓글
오늘의유머
저 같은 분들이 좀 계셨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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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내가 걱정되는건 이 것들이 이런 사태를 예견 안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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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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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많은 분들이 계셨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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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아시아경제 기자의 ㅁㅊ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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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술먹고 했다라고 보기에는 꽤나 철저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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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불법 비상계엄 발표시 마지막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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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탄핵이 아니라 체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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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유시민이 전화로 '대통령이 군 미필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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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속보] '수방사 특위대, 이재명 대표실 난입…체포구금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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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미국 고위직 "두창이 계엄은 미친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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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실패의 원인은 장병들이 소극적으로 임무를 수행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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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솔직히 자신이 이명박근혜에 굥까지 뽑았다, 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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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한덕수 총리도 계엄령 공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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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쉬는날이니 잘 먹겠슴둥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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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