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머니요

점심 묵으로 12시에 집에 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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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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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재운 아내가 전을 붙이고 있더군요

 

기뻤죠.

사랑스런 나으 아내!!ㅎㅎ


아내도 10시 반부터 준비한 거라며

열을 올려서 뭔가를 부지런히 붙이더군요.

 

그렇게 ㅡ

 

전 1시 20분이나 되어서야 전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ㅎ

그리고 5분만에 묵고

지금 바로 나옴요 ㅋㄷ


 

아..

 

걍 

 

평소처럼 내가 밥 차릴 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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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야~~~~ 래전드가 실현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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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이 야~~~~ 래전드가 실현 되는구나

각종 안전장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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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앞으로 벌어질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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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많이들 와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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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많이들 와주셨네요.

국힘계열 대통령은 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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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계엄령 분명히 옆에서 누군가 부추긴 사람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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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계엄령 분명히 옆에서 누군가 부추긴 사람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저 같은 분들이 좀 계셨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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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내가 걱정되는건 이 것들이 이런 사태를 예견 안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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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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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오빠!

많은 분들이 계셨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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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많은 분들이 계셨고 고맙습니다.

아시아경제 기자의 ㅁㅊ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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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아시아경제 기자의 ㅁㅊ 기사

술먹고 했다라고 보기에는 꽤나 철저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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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불법 비상계엄 발표시 마지막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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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탄핵이 아니라 체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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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유시민이 전화로 '대통령이 군 미필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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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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