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묵으로 12시에 집에 갔더니
아기를 재운 아내가 전을 붙이고 있더군요
기뻤죠.
사랑스런 나으 아내!!ㅎㅎ
아내도 10시 반부터 준비한 거라며
열을 올려서 뭔가를 부지런히 붙이더군요.
그렇게 ㅡ
전 1시 20분이나 되어서야 전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ㅎ
그리고 5분만에 묵고
지금 바로 나옴요 ㅋㄷ
아..
걍
평소처럼 내가 밥 차릴 걸..
댓글
오늘의유머
생산·소비·투자 모조리 늪으로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3
새로산 치마 자랑하러 왔어요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3
고양이의 취미생활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3
일본도는 세계제일의 검이다?.jpg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3
나라별 귀신 특징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3
와우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3
근데 명태균 게이트에서 자주 등장하는 언론사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3
ㅎㅂ)수상한 퍼리 왕찌찌...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3
동덕여대 사건 복구비용 100억원이 나온다는군요.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3
미주 교수·연구자 230여 명, 윤석열 하야 촉구 시국선언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3
또 일하는 척 한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3
고려인 블라디미르 씨가 파는 두부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3
드래곤볼 신작 근황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3
사제 시국선언에 술렁이는 벌레의힘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3
퇴직 교사의 눈물...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