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묵으로 12시에 집에 갔더니
아기를 재운 아내가 전을 붙이고 있더군요
기뻤죠.
사랑스런 나으 아내!!ㅎㅎ
아내도 10시 반부터 준비한 거라며
열을 올려서 뭔가를 부지런히 붙이더군요.
그렇게 ㅡ
전 1시 20분이나 되어서야 전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ㅎ
그리고 5분만에 묵고
지금 바로 나옴요 ㅋㄷ
아..
걍
평소처럼 내가 밥 차릴 걸..
댓글
오늘의유머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사람 살리는 정치해야"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25
주문한 술 양에 비해 이상하게 많이 취한 손님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25
[11/24(일) 베스트모음] 요즘 여론 뒤바뀐듯한 프랜차이즈 빵집.JPG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25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25
경제가 완전 나락으로 가고 있는데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25
사연한끼(감자볶음)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25
더러운 선거공작 by 윤석열캠프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25
검찰 뭐하니 홍시장 압색 하자..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25
두창과 쥴리는 무조건 봐주는 개검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25
유소녀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25
한국에 오래 산 외국인들에게 생긴다는 현상.jpg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25
의외로 술 재료가 되는거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25
이사갈 집 뜯기 시작했어용!!!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25
와이프 바람났는데 화가 안난다는 블라인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25
손톱 물어뜯는 버릇 고치는법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