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머니요

점심 묵으로 12시에 집에 갔더니

M
탑매니저
2024.11.18 추천 0 댓글 0
공유

아기를 재운 아내가 전을 붙이고 있더군요

 

기뻤죠.

사랑스런 나으 아내!!ㅎㅎ


아내도 10시 반부터 준비한 거라며

열을 올려서 뭔가를 부지런히 붙이더군요.

 

그렇게 ㅡ

 

전 1시 20분이나 되어서야 전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ㅎ

그리고 5분만에 묵고

지금 바로 나옴요 ㅋㄷ


 

아..

 

걍 

 

평소처럼 내가 밥 차릴 걸..

 

댓글

오늘의유머

▶◀ 근조 사법 사망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5

벌레에게 먹이 주지마세요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5

근데 판새도 대단하네요.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5

대힌민국의 언론을 잡지 못하면 미래는 없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5

내일부터 나오세요 제발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5

1심은 항상 유죄라고 보면 됨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5

이번 재판은 잘못된 겁니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5

내일 다들 나오실거죠?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5

아파트에 미쳐버린 부산 근황.jpg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5
아파트에 미쳐버린 부산 근황.jpg

숨을 크~~~게, 크~~게 쉬어봅시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5
숨을 크~~~게, 크~~게 쉬어봅시다~~~

어처구니가 없는게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5

약혐)하프라이프에 나올거 같은 괴물 애벌레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5
약혐)하프라이프에 나올거 같은 괴물 애벌레

농구를 시작해보려고해. 집안에서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5
농구를 시작해보려고해. 집안에서

반계리은행나무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5
반계리은행나무

ㅂㅅ들의 단체 발악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5
ㅂㅅ들의 단체 발악
154 155 156 157 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