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묵으로 12시에 집에 갔더니
아기를 재운 아내가 전을 붙이고 있더군요
기뻤죠.
사랑스런 나으 아내!!ㅎㅎ
아내도 10시 반부터 준비한 거라며
열을 올려서 뭔가를 부지런히 붙이더군요.
그렇게 ㅡ
전 1시 20분이나 되어서야 전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ㅎ
그리고 5분만에 묵고
지금 바로 나옴요 ㅋㄷ
아..
걍
평소처럼 내가 밥 차릴 걸..
댓글
오늘의유머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지만 한마디만 할게요.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5
역시 판레기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5
환자복입고 수능시험장에 입성한 학생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5
아아아 도매몰 왤케 재밌죠ㅋㅋㅋㅋ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5
브라질 사람들도 똑같은 짜파게티 국룰.jpg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4
여초에서 퍼지는 군필 검증용 꿀팁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4
샤인머스캣이 생각이 안나서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4
가벼운 아령으로도 충분한 자극을 줄 수 있는 운동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4
고3 학부모입니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4
ㅇㅎ)공부하는 처자...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4
김혜경 여사 판결이 쓰레기인 이유 간단 정리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4
여자기숙사 개노답 3형제 룸메 구함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4
진정한 너드남.jpg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4
아홉살 용사님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4
오늘도 술!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