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묵으로 12시에 집에 갔더니
아기를 재운 아내가 전을 붙이고 있더군요
기뻤죠.
사랑스런 나으 아내!!ㅎㅎ
아내도 10시 반부터 준비한 거라며
열을 올려서 뭔가를 부지런히 붙이더군요.
그렇게 ㅡ
전 1시 20분이나 되어서야 전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ㅎ
그리고 5분만에 묵고
지금 바로 나옴요 ㅋㄷ
아..
걍
평소처럼 내가 밥 차릴 걸..
댓글
오늘의유머
참을만큼 다 참았다는 강아지....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23
독재자들이 시민들이 모이는 걸 두려워 하는 이유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23
결국은 정권이 바뀌긴 할거잖아요?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23
잊지말자 좌익효수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23
감사합니다.mbc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23
세상에....붕짜자붕짜가 그나마 정상적인 인물이라니;;;;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23
10년전 스타크래프트 대회 상금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23
이재명 때문에 지지 정당을 바꾼 아저씨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23
동작대교의 교대근무 경찰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23
남태령은 왜 저렇게 막고 있는건가요?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23
일본 최대 한인타운 신오쿠보 근황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23
BBC 2024년 가장 인상적인 이미지 12장중 하나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23
윤상현의 뿌리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23
남태령 입니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23
겨울철 배터리 방전 주의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