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석이네 가족사진
이준석의 '못남'이 나날이 드러난다.
그래도 난, 녀석이 좀 다를 줄 알았다.
갈라치기, 면박 주기, 폄훼하기... 그가 잘하는 공격들도,
젊어서 무시하니 살아남으려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한 꺼풀 한 꺼풀 벗겨지면서,
오히려 노쇠한 정치인들 모습이 보인다.
이젠 그의 눈물을 절대 못 믿을 것 같다.
준석 씨, 이젠 더는 울지 말아요!
이리 빵빵한 빽도, 돈도, 기득권도 있었으면서...
댓글
오늘의유머
이리옷너라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2.22

탄핵 인용을 하지 않는다면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2.22
33시간..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2.22
삶이 무료한 이유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2.22

갑자기 똑똑해 진 국힘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2.22

당장 날 올려!!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2.22

눈썰매, 남자 둘, 그리고 완벽한 결말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2.22
윤 '체포 방해 지시' 정황 포착...경찰 "문자 확인"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2.22
서울대 나오면 모하나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2.22

캄보디아에 건설된 아파트(국내 아님)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2.22

요즘 여동생 납골당 가서 왕눈 한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2.22

익숙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미국 상황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2.22

자취하면서 어항 설치하면 안되는 이유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2.22

오랜만에 올려보는 일식장인의 솜씨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2.22

훈훈) 고시원 모녀를 도운 수원 맘카페...JPG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