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층 직장 동료도 윤석열 파면은 당연하다고 말하는데..
중도층 직장 동료도 윤석열 파면은 당연하다고 말하는데..
그럼에도 내일 오후 4시 광화문 동십자각 집회에 나아가고자 하는 이유는
혹시 지귀연 판사와 같이 내란을 옹호하는 판결을 하는 반민주 헌법 재판관이 다시금 등장 하는 것을 견제하고자 함이며,
내란의 세력들은 지금 너무나도 뻔뻔하게 민주 세력이 내란 세력이라는 극악의 어거지도 숨기지 않고 있습니다.
저들에 간담을 서늘하게하고 내란 세력을 일망 타진 하기 위해서는 지난 박근혜 촛불처럼 삼백만명이
같이 함께 해주셔야 한다고 판단 합니다.
주권 국민여러분들 다수가 같이 함께해 주셔야 저내란 세력들을 일망 타진 할수있고
내란을 끝낼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권 교체후 내란 세력을 일망 타진하고 국정이 안정되면
헌법 개정으로 직접 민주주의도 다 같이
함께 주장해야 한다고 봅니다.
작금의 현 정부 상태는 그야말로 제왕 대통령 발아래 검찰, 사법부가 있는
상황이고 그로 인한 내란 우두머리 수괴를 반민주 판사 한명과 개검찰총장의 합작품으로
불법,위법 석방시키는 장면을 우리는 다같이 목도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다같이 참여 하지 않으면 저내란 세력들은 제2,제3의 내란을
감히 또자행할 것이며, 최근 시국과 같은 대혼란의 불법 계엄 내란과 분열을 우리 후손들에게까지
경험하게 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 누가 아니라고 우겨도 대한민국은 윤썩열에 선택으로 불법계엄과 내란이 자행 되었고
이로 인한 분열과 대혼란은 오로지 반드시 피청구인 윤석열을 파면해야 그나마 최단기간에 대한민국이
안정되고 거듭 발전도 할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내일도 광화문에서 뵙겠습니다.
주문 피청구인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을 파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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