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귀연 기억하겠습니다.
법의 이름으로 법을 능멸하는 기만적인 판단을 법과 양심에 따른 판단이라면서
존중까지 받으려는 지귀연 법 해석자
피의자 인신 구속이 그렇게 문제가 된다면 '날'로 규정된 법률에 대해
위헌법률심판제청을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법은 최소한의 상식을 담고 그 적용 역시 최소한 사회적 합의을 나타내야
정의의 여신앞에 당당하지 않겠나요?
법의 문리적 해석을 벗어나 개돼지 국민은 알 수 없으니
설명자료까지 배포하면서 가르쳐 계몽하려는
법 위에 선 전지전능 지귀연 법 해석자
당신의 오만한 결정을 영원히 비웃겠습니다.
그리고 꼭 지켜볼게요. 당신의 말로를요
같이 봐주세요. 역사 앞에 당신의 이름이
대한민국이 2025년 3월 7일을 어떻게 기억하는지를.....
댓글
오늘의유머
부산 집회. 희망을 잃을 뻔 했습니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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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

오늘 내 앞에 있던 귀여운 친구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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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

어제의 기름값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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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

야호!!!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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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

[3/7(금) 베스트모음] 보넥도 이한 미자 담배사진 터짐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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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
탄핵기각될까바 걱정할 사람들 많이 늘겠내요...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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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
너무나도 모욕적이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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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8
안국역 사거리인데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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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8
오늘 오전까지만 해도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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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8
우린 안될거야 이런 말좀 하지 맙시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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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8
국힘대권주자들은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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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8
아 스트레스 받아서 오래 못살거 같습니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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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8
입맛 미슐랭3스타 급이라는 요즘 학생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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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8

김유정 공항 패션
M
탑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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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8

시위가시는분들께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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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