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씨는 국힘과 계속 어울리세요.
당신은 진보도 아니고
조선일보의 밤의 주필도 아니고
모두까기하면서 바른 소리 하는 사람도 아니고.
그저 곡학아세하여 수구극우 정권에 영합한 사람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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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유머
"윤두창 정신착란에 가까운 계엄"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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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실패한 쿠테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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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내란선동죄 이거 단죄하지 않으면 대한민국 민주공화국 이름에 먹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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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솔직히 윤석열은 금치산자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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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계엄령 해제에 기쁜 홍게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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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이 ㅁㅊ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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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100분토론 유튜브 동시중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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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그들만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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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시민들의 도움으로 담을 넣어 국회로 들어가는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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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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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뭐.. 갈때가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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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1인 시위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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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국회 강제 진입은 반란죄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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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비상계엄 속 침착한 한동훈 리더십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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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이번 계엄 사태에 광주 할머니가 서울 사는 손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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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