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에 휩쓸려 동굴에 갇힌 다이버 구하기 위해 투입되었다가 순직한 구조대원
댓글
오늘의유머
친구개 봐달라 해서 개운동장 델고 갔다 왔어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3.10
윤석열은 시한폭탄 같네요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3.10
판사직선제와 사법징계재판소 도입이 절실하네요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3.10
어느새 사라진 명태균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3.10
검찰이 공수처 압색 했던 이유..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3.10
보급형 탐 크루즈와 디카프리오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3.10
검찰은 기소청으로도 못쓸 병신 집단임...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3.10
혹시나해서 매화축제 오지마세요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3.10
상처에는 밴드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3.10
보부상이 가방을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3.10
짜장면 가격이 저렴해서 곱빼기 시켰다가 낭패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3.10
노벨상 후보감... 변비 100% 해소 변기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3.10
구속은 풀렸지만, 탄핵 인용은 될 겁니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3.10
흉기를 든 범인이 노린 상대가 UFC파이터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3.10
마틴 루터 킹이 보면 경악할 농구팀 이름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