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외치고 걷고 경찰차벽이 물러나고.. 아름다웠습니다!
광화문으로 가려했지만
남태령이 막혀있다는 뉴스도 아닌 커뮤글을 보고 행선지를 바꾸었습니다.
9시부터 5시까지 언 발을 굴려가며 외치었던것은 암 것도 아니게
양곡법을 거부한 한덕수에 저항한 농민들이 4일동안 올라온 트랙터를
막아세우고 경찰이 농민의 유리창을 깨고 밤새도록 힘들어 하였습니다.
학생과 시민 특히,
소녀시대의 다시만난세계를 부르는 학생들의 떼창은 너무나도 가슴에 울림이 컸습니다.
경찰 차벽이 결국 열리고
파란 겨울 하늘 아래 수많은 깃발들이 전진하기 시작할때
아 정말 눈물이 났습니다.
내란 사범 일체 처단하라!
남태령이 막혀있다는 뉴스도 아닌 커뮤글을 보고 행선지를 바꾸었습니다.
9시부터 5시까지 언 발을 굴려가며 외치었던것은 암 것도 아니게
양곡법을 거부한 한덕수에 저항한 농민들이 4일동안 올라온 트랙터를
막아세우고 경찰이 농민의 유리창을 깨고 밤새도록 힘들어 하였습니다.
학생과 시민 특히,
소녀시대의 다시만난세계를 부르는 학생들의 떼창은 너무나도 가슴에 울림이 컸습니다.
경찰 차벽이 결국 열리고
파란 겨울 하늘 아래 수많은 깃발들이 전진하기 시작할때
아 정말 눈물이 났습니다.
내란 사범 일체 처단하라!
댓글
오늘의유머
아무리 생각해도 웃긴게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22
Queen never cry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22
말장난이 점점 심해지는 제로식품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22
석 달 전부터 계엄 준비 "북파공작원 40명 훈련"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22
피는 못속이는 고든램지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22
지금상황이 얼마나 웃긴일이냐? 하면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22
홍장원, 그날 사실을 밝히면 나라가 무너져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22
모든 이들에게 평화와 축복을!!!!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22
인생 처음으로 제육볶음을 만들어본 차은우.jpg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22
나경원 구라친거 하루만에 들통났네요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22
계엄령의 효과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22
윤두창 쿠데타로 미국과 조선협업도 나가리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22
사람의 탈을 쓴 괴물 권성동...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22
고통의 시각화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22
이거 협박이죠?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