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드네요..
친구랑 가려고했는데 갑자기 어제부터 감기몸살이라고해서 혼자 왔는데 지하철부터 사람들이 미어터져서 엮 빠져나오는데도 한참 걸리네요.
가방끈도 끊어지고 지하철 화장실 줄이200미터..
늙어가는데 이 고생을 시키다니.. 
가방끈도 끊어지고 지하철 화장실 줄이200미터..
늙어가는데 이 고생을 시키다니..
댓글
오늘의유머
윤석열 탄핵 소추가 발의된 마당에 자꾸 탄핵을 반대하면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
국힘 괴멸의 좋은 기회네요.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
1987년 6월 항쟁이 2024년 12.3 쿠데타를 막은 것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
미쳐날뛰는 스팸문자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
계엄군, 권총 들고 선관위 서버실 장악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
윤은 이성이 마비된거 같음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
어제 바지사장 코스프레한 박안수 계엄사령관...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
윤석열 동부구치소로 가려나 봅니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
저는 작년에 전문치료센터에서 100일간 입원했습니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 자택서 사망…사인 조사 중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
왜 선관위였을까..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
박안수 계엄사령관 보니 생각나는 군생활 썰.txt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
진짜 광기 못이기는 가짜 광기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
사진 찍을 때 팔꿈치를 조심해야 하는 이유.jpg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
ㅇㅎ) 중국인에게 받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칭찬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