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드네요..
친구랑 가려고했는데 갑자기 어제부터 감기몸살이라고해서 혼자 왔는데 지하철부터 사람들이 미어터져서 엮 빠져나오는데도 한참 걸리네요.
가방끈도 끊어지고 지하철 화장실 줄이200미터..
늙어가는데 이 고생을 시키다니.. 
가방끈도 끊어지고 지하철 화장실 줄이200미터..
늙어가는데 이 고생을 시키다니..
댓글
오늘의유머
지하철에 아이버리고 도망간 남자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1.01
충주시청에서 김선태 검색시 연관검색어.jpg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1.01
공감은 지능이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1.01
WHO가 선정한 세계 10대 불량식품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1.01
가장 쉽게했던 방법이 뭐임?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1.01
새해 결심 3형제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1.01
과거와 현재의 28살 차이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1.01
난시타투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1.01
다들 행복하세요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1.01
인공지능에게 물었습니다. 사형인가 무기징역인가? ChatGPT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1.01
오늘 통과된 게임 업계 대개혁 법안들.jpg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1.01
2025년은 수학적으로 의미있는 해입니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1.01
(ㅎㅂ) 새해다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1.01
부산목욕탕에 있는 철학탕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