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02경비단 55경비단 체포에 협조하겠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대통령 관저 외곽을 경비하는 55경비단으로부터
체포영장 집행을 위한 관저 출입을 허가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공수처는 오늘(14일) 오후,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55경비단에 공수처 인력과 국가수사본부 소속 수사관,
국방부 조사본부 수사관 출입을 요청해 허가 회신을 받았습니다.
공수처는 경호처에도 같은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습니다.
앞서 관저 내·외곽 경호를 맡은 경찰 소속 101·202경비단과 군 소속 55경비단은
체포영장 집행에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김성훈 경호처장 대행이 이끄는 대통령경호처 직원 500여 명만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할 거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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