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수옹은 진짜 두려운 것 같다
오늘 매불쇼 말미에서 갑수옹이 민주주의 체제에서 파시스트들이 다시 집권해온 역사들을 얘기 하면서
지금 굥을 비록한 그쪽 세력이 준동하는걸 보면서
38년도 안되는 짧은 민주주의의 봄이 저물어 가는듯한 충격을 느꼈는지
눈물을 흘리더라.
세계적으로 역사적으로도 사례는 너무 흔하고 점령 당할 때 너무 무력하게 당해왔다.
그 두려움은 풍자와 유쾌함으로 이겨 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나도 모르게 공감 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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