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저 경호가 쉽게 뚤릴수 있었던 이유
김성훈 경호처차장이 막으라고 아무리 윽박 질러도 경호처 간부들과 직원들이 따르지 않고 본인들의 직무 자리를 지킴...
결국 경호처 직원들의 현명한 선택이 큰 유혈 사태 없이 끝나게 할수 있는 큰 이유가 되었습니다...
이제...많은 사람들이 좀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불법을 저지른 상관의 지시엔 직원들은 따르지 않을 권리가 있다는것을...
그리고 이렇게 현명한 선택을 한 경호처 직원들에겐 불이익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체포된 김성훈과 입틀막 본부장 이광우만 큰 처벌을 받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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