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언제 쉬운 일이 있었나요.
절망회로를 퍼뜨리고 싶다면,
광장에 나와 목터져라 외치세요.
저는 오늘도 콘서트 갑니다.
저보다 열 몇 살 많은,
큰고모님이 슈퍼용돈 쏴주셨습니다.
콘서트에서 밥 굶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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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유머
헌재의 한덕수 탄핵 기각 사유에 답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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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
촬영이 매우 만족스러웠던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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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
잘못 집어 먹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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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
기각되어 나와도 다음 선거에서 심판하면 된다는 개.헛소리는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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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
논리고 뭐고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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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
[단독] 윤석열, 2차 계엄 언급 “의원부터 잡으라고…재선포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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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
국방부 영현백 3월 12일자로 긴급입찰 추가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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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
17년 동안 한국살다 간만에 미국 간 미국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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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
은행강도 생각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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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
한덕수 탄핵 기각에 윤석열 탄핵 기각될까 걱정들 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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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
이재명에게 응원이 필요합니다. 3월26일 항소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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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
사장 엄마 간이식 해주면 회사 임원 시켜준다는데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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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
환율은 거짓말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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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
38년 딸 간병하다 살해, “나쁜 엄마 맞다” 했지만…법원도, 검찰도 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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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
가슴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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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