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엄한 아빠라서
조금 전, 자러가기 직전
나 : (진지한 목소리로)자 아빠 따라해.
아들 : 네!
나 :
데헷!
아들 : .... 안 할래요.(이불 덮음)
아내 : 데헷!
나 : 프흪ㅎㅎㅎㅎ
맨날 엉뚱한 엄마아빠 사이에서 쑥쓰러워 하는 모습이 귀여워요ㅋㅋ
댓글
오늘의유머
문재인 최대의 실수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16
몸으로 계엄군을 막는 시민들. 무섭고 눈물나요. ㅠ.ㅠ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16
사회성 부족 화법.jpg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16
미국식 표현의 자유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16
정의당 부활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16
12월 16일 한겨레 그림판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16
40대가 부상당하는 과정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16
아저씨 A : 그래도 이재명이는 안돼.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16
국회에 도착한 특전사 707 팀장의 고뇌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15
비상계엄에 검찰 개입 정황 폭로한 추미애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15
탈북자 출신 요리사가 얘기하는 외모만 봤을 때 북쪽에서 인기 많을 것 같은 연예인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15
2년전에 이미 계엄과 장기집권 시도 예상한 어떤 사람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15
??? : 역시 민주주의의 나라답구만 기래.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15
인천 버스 기사님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15
대한민국 내 공산당 정체 드러남.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