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난 조선일보 폐간에 목숨 걸었어" 육성 파문
김건희 여사가 '조선일보 폐간에 목숨을 걸었다'는 육성이 나와 파문이 예상된다.
26일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한 주진우 기자(시사IN 편집위원)는 자신의 스마트폰을 통해 김건희 여사가 누군가와 나눈 통화 내용 일부를 공개했다. 통화 시점은 명태균씨 구속 이후다.
해당 통화에서 김건희 여사는 "조중동이야말로 우리나라를 망치는 애들이에요. 지네 말 듣게끔 하고 뒤로 다 기업들하고 거래하고 얼마나 못된 놈들인지 알아. 중앙일보는 삼성하곤 거래 안 하지. 삼성이 중앙일보 싫어하니까. 그거 하나뿐이지. 사실 난 조선일보 폐간에 난 목숨 걸었어"라고 말했다.
주진우 기자는 "명태균씨가 구속되기 직전에 조선일보 기자에게 USB를 줬다"면서 "(조선일보는) 명태균 게이트가 터지면서 무수한 얘기들이 있는데 하나도 공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해당 조선일보 기자는 주 기자와 통화에서 보도를 안 한 이유에 대해 "본인(명태균)이 동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댓글
오늘의유머
여러분집에 필요한 화장실 휴지 걸이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3.02

서부지법 폭도들 근황...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3.02

사랑이 뭐냐하면....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3.02
어느 정당이라도 정치적 보복의 고리를 멈춰야...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3.02
공돌이 디씨인이 회식후 슬펐던 이유 + 후일담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3.02

해변의 리얼돌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3.02

성향 완전히 다른 웹툰 작가 부부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3.02

더 이상 친일은 없다(이미지)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3.02

10대 맞아요???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3.01
5555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3.01
화단서 마약 뒤적뒤적 '덜미'.."아버지가 국힘 실세?" 깜짝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3.01

다시 만난 아내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3.01

운명적인 만남 간증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3.01

고작 10대 청소년들이었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3.01

안씻었다고 경찰 찾아왔다.jpg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