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 프로필
나이도 어린놈이 자신을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보수라고 소개 하던데 상욱아 넌 보수가 아니야...수구지...
뭐 투표라도 참석했다고 칭찬하는 사람들 있던데 난 왜 너의 투표가 울산이란 지역구에서 살아남기 위한 계산이 깔려 있다란 생각이 들까...
그래서 너의 질질짜는 모습도 가식처럼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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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유머
김병주 "여야 요인 체포,707아닌 HID그 유명한 북파 공작원"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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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분위기 심상치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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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정치 리스크에 3일간 1조원 던진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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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예산 삭감으로 인해 계엄령 불가피했다 하는 분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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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명백한 범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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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2030 분노 담은 '케이팝'과 '응원봉'‥"축제 같은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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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도망은 국민의 힘이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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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내란당 해산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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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대왕오징어 해변가에서 숨쉰 채 발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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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원숭이) 앞발을 다쳐 이족보행을 숙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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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우둔한 기레기 질문에 현답 날린 여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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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내란 동조범들에게 문자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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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혈압주의) 병무청에서 의사한테 인신공격 당한 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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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ㅇㅎ) 운전해보면 공감가는 스폰지밥속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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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마약조직의 편의를 봐주는 경찰.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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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